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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6-11
◀ANC▶
남)강원도 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민병희 후보와 이에 도전하는 신경호 후보간
2파전으로 진행중입니다.
여)50년지기 친구이자 교육계 동료였던
두 후보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막판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선에 도전하는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후보는 홍천 재래시장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상인과 군민들 손을 잡으며 한 표를 호소합니다.
민 후보는 돈 안드는 교육, 최고의 교육 복지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INT▶
보수 진영으로 분류되는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 후보는 춘천 시내에서 출근 차량을 상대로 거리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지지층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후보는 학생들의 학력 올리고, 인성 키우고, 선생님 인권 찾겠다는 것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INT▶
진보와 보수 후보로 구분되는 두 후보는 이틀앞으로 다가온 투표일을 앞두고 한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사활을 건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S/U) 50년지기 친구에서 교육감 경쟁자로 맞닥뜨린 두 후보. 도민들이 누구를 1년 예산 3조원의 강원교육 수장으로 선택할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남)강원도 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민병희 후보와 이에 도전하는 신경호 후보간
2파전으로 진행중입니다.
여)50년지기 친구이자 교육계 동료였던
두 후보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막판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선에 도전하는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후보는 홍천 재래시장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상인과 군민들 손을 잡으며 한 표를 호소합니다.
민 후보는 돈 안드는 교육, 최고의 교육 복지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INT▶
보수 진영으로 분류되는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 후보는 춘천 시내에서 출근 차량을 상대로 거리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지지층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후보는 학생들의 학력 올리고, 인성 키우고, 선생님 인권 찾겠다는 것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INT▶
진보와 보수 후보로 구분되는 두 후보는 이틀앞으로 다가온 투표일을 앞두고 한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사활을 건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S/U) 50년지기 친구에서 교육감 경쟁자로 맞닥뜨린 두 후보. 도민들이 누구를 1년 예산 3조원의 강원교육 수장으로 선택할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