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월투-R)선거 전 마지막 휴일, 뜨거운 유세전

2018.06.10 20:40
1,405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8-06-10
◀ANC▶
선거 전 마지막 휴일에도 후보들은 도내 곳곳을 누비며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후보는 양구와 화천, 철원지역을 찾아 자신이 남북한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최적합한 인물임을 내세웠습니다.

◀INT▶ 최문순 후보
"평화와 번영의 분위기가 한반도, 동북아,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도민 여러분께서 평화와 번영을 투표로 꽉~~"

자유한국당 정창수 후보는 삼척과 태백, 정선 등을 찾아 다양한 경험을 살려 도정을 이끌 수 있도록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정창수 후보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가 그것을 개인의 능력과 자질과 경험을 검증을 해서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이 지역 경제의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고교와 대학 동기인 50년 친구가 맞붙은 교육감 선거.

민병희 후보는 고성, 속초, 양양, 강릉을 돌며모든 아이들을 골고루 사랑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NT▶ 민병희 후보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 성원에 힘입어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좋은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

신경호 후보는 강릉, 동해, 삼척을 찾아 학생들의 실력을 키우고 학교와 교육을 바로잡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신경호 후보
"도민들과 많이 만났습니다. 도민들이 바라시는 것은 우리 아이들 공부 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착한 학생, 올바른 학생 만들어달라고 하시는 겁니다. 제가 꼭 해내겠습니다."

도민들을 대신해 일할 지방일꾼을 선출할 시간이 바짝 다가오면서 막바지 유세전이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