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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6-10
◀ANC▶
춘천시장 선거는
3선 시의원과 현직 시장, 4전 5기 신화를 노리는 후보간 3파전으로 진행중입니다.
선거전 마지막 주말 유세에 나선 세 후보들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이재수 후보는 지역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이 후보는 어르신들의 여론을 들은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최우선 공약을 묻는 질문에는
문화 특별시 조성이라고 답했습니다.
◀INT▶
자유한국당 최동용 후보는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시내 성당을 찾았습니다.
유권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재선 시장에 힘을 실어달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최 후보는 의암호 관광벨트 조성을 최우선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INT▶
바른미래당 변지량 후보는
토마토 축제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손을 잡으며
4전 5기 도전자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변 후보는 농가소득을 확대해 도.농간 상생발전을 가장 중요한 공약으로 선정했습니다.
◀INT▶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유세 현장.
춘천시정 책임을 자신에게 달라는 세 명의 후보는 마지막 주말 막판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춘천시장 선거는
3선 시의원과 현직 시장, 4전 5기 신화를 노리는 후보간 3파전으로 진행중입니다.
선거전 마지막 주말 유세에 나선 세 후보들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이재수 후보는 지역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이 후보는 어르신들의 여론을 들은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최우선 공약을 묻는 질문에는
문화 특별시 조성이라고 답했습니다.
◀INT▶
자유한국당 최동용 후보는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시내 성당을 찾았습니다.
유권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재선 시장에 힘을 실어달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최 후보는 의암호 관광벨트 조성을 최우선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INT▶
바른미래당 변지량 후보는
토마토 축제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손을 잡으며
4전 5기 도전자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변 후보는 농가소득을 확대해 도.농간 상생발전을 가장 중요한 공약으로 선정했습니다.
◀INT▶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유세 현장.
춘천시정 책임을 자신에게 달라는 세 명의 후보는 마지막 주말 막판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