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사업으로 추진되는 속초해변 연안 정비
사업과 대포항 정온도 개선사업이 3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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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330억 원을 들여
속초해변에 침식 방지 시설과 수중 방파제를
설치하는 연안 정비 사업은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34% 진척됐습니다.
245억 원을 들여 항내 파고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하는 구조물을 설치하는
대포항 정온도 개선사업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