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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6-07
내년도 특수상황지역 신규 개발 사업에
도내 6개 시군의 23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END▶
강원도는 행정안전부의 2019년 특수상황지역 신규 개발 사업 심사 결과 도내에서는
고성군 5건,인제군 5건,화천군 3건 등
모두 2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문암진리 농어촌 체험 관광 마을과
화진포 씨월드 조성,청간정 체험 관광 명소화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남북 분단 등으로 소외된 지역 등을
지원하기 위한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은
도내 6곳이 지원 대상이며
올해는 국비 802억 원 등 1,057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도내 6개 시군의 23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END▶
강원도는 행정안전부의 2019년 특수상황지역 신규 개발 사업 심사 결과 도내에서는
고성군 5건,인제군 5건,화천군 3건 등
모두 2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문암진리 농어촌 체험 관광 마을과
화진포 씨월드 조성,청간정 체험 관광 명소화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남북 분단 등으로 소외된 지역 등을
지원하기 위한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은
도내 6곳이 지원 대상이며
올해는 국비 802억 원 등 1,057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