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닭살 돋았다고 할까요
갑자기 보낸 문자가 바로 소개되고 아나님께서 생방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과거로 소환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무리 숙성방송 이라지만 생방이주는 짜릿함 만 하겠습니까. 모든 가든가족들은 어제 생방송에서 느꼈듯이 그간 라이브로 진행 했었던 일상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가슴에 새겨 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늘 그렇듯 과함은 부족함만 못하다고...
이런 아쉬운 여운속에 가든을 사랑하는 맘 가슴에 안고 기다리다 보면 생방으로 진행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 믿어 봅니다. 가끔씩 이벤트로 생방 부탁드려요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늘저녁도 애청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