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스쿠버다이빙하던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배연환 2018.06.06 20:40 1,476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8-06-06 스쿠버다이빙를 하던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ND▶ 오늘 오전 11시쯤 강릉시 사천항 인근 해상에서 37살 여성 김 모 씨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고 5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전체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삼척시 동해시 태백시 정선군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중소기업 쇼핑몰 '강릉몰' 8월 오픈 2018.06.06 20:40 강릉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온라인상에서 홍보하고 판매하는 쇼핑몰인 '강릉몰'이 오는 8월에 개장합니다. ◀END▶ 강릉시는 전자 상거래 쇼핑몰인 강릉몰에 지역 업체 40여 곳을 입점시키기위해 8월까지 쇼핑몰 디자인을 구축하고 입점 … [강릉시] 강릉, 속초에 수산물 거점유통센터 확충 2018.06.06 20:40 강릉과 속초에 수산물 거점 유통센터가 확충됩니다. ◀END▶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수산물 유통 혁신 로드맵에 따르면 2022년까지 10곳에 수산물 거점 유통센터가 조성되고,도내에선 강릉과 속초가 포함됐습니다. 강릉… [강릉시] R)강릉시장 토론회 2018.06.05 20:40 ◀ANC▶ 어제 밤 늦게 시작한 강릉시장 선거 법정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여)후보 도덕성을 놓고 후보간 설전을 벌였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인구감소,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 [강릉시] 강릉 석란정 화재 순직 소방관 2명 위패 봉안 2018.06.05 20:40 지난해 강릉 석란정 화재 당시 순직한 소방관 2명의 위패가 소방 충혼탑에 봉안됩니다. ◀END▶ 소방청은 현충일인 내일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 소방 충혼탑에서 강릉소방서 고 이영욱 소방경과 이호현 소방교의 위패 봉안식을 개최합니다. 두 소방관은 지난해 … [강릉시] 강릉 소나무숲 훼손 논란, 국유지 무단 점유 2018.06.05 20:40 강릉 해안가의 소나무 숲 훼손 지역의 다른 국유지도 무단 점유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ND▶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는 강릉시 견소동 철도시설관리공단의 부지를 임대해,산양 산삼을 심은 임대인이 다른 국유지 2천여 제곱미터를 무단 점유해 산양 산삼을… [강릉시] 강릉시장 후보 청년정책 토론회 열려 2018.06.05 20:40 강릉시장 선거 후보자들의 청년 정책을 알아보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END▶ 강릉원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는 7일 오후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강릉시장 후보 청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강릉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가 공동으로… [강릉시] 강릉 소상공인,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 공약제안 2018.06.04 20:40 강릉지역 소상공인들이 강릉시장 선거 후보들에게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END▶ 강릉시 소상공인회 연합회는 관광지 방문객들이 내는 시설 사용료의 일부를 강릉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고 모바일 카드로 교통과 숙박,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강원투… [강릉시] 강릉아트센터, 유료회원 운영 2018.06.04 20:40 강릉아트센터가 유료 회원을 모집해 운영합니다. ◀END▶ 강릉시는 연간 가입비 5만 원을 내는 강릉아트센터 유료 회원을 모집해, 기획 공연을 우선 예매할 수 있고 30%까지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8… [강릉시] 강릉, 김동명 시비 이전 2018.06.03 20:40 국도 7호선 옆에 있는 김동명 시비가 김동명 문학관으로 이전됩니다. ◀END▶ 강릉시는 다음달 말까지 1억 5천만 원을 들여 사천면 미노리 국도 7호선 옆에 있는 시비를 노동리 김동명문학관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 2… [강릉시] R)강릉에서 대규모 유사 수신 피해 속출-토데 2018.06.02 20:40 ◀ANC▶ 남)강릉에서 월 10%의 이자를 주겠다며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갚지 않은 사건이 터졌습니다. 여)피해자만 수십 명에 피해액도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용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46살 김 모 씨는 지난… 목록 49649749849950050150250350450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