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공회의소가 동해·묵호항을
남북교역과 북방물류의 전진기지로
육성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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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공회의소는 청와대와 정부 부처,
국회 등에 보낸 건의서에서
묵호항 1단계 재개발 사업이 완공됐고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이 시행되고 있다며
지리적으로 북방물류 진출의 교두보가 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남북해운합의서에 나진-동해항간
정기 항로를 반영하고,
동해항에 컨테이너 전용 부두 건설과
송정동 항만 배후단지 조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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