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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6-04
◀ANC▶
남)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동해시장 선거 법정 토론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여) 후보들은 KTX동해연장과 관광, 일자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후보들은 관광활성화를 방안으로 제시한
상대 후보의 공약을 검증하며 허점을
비판했습니다.
◀INT▶22:48-58
정일화(자유한국당) ===> 심규언(무소속)
한섬개발 사업은 이미 심후보님이 부시장 재직시에 무산되었던 사업입니다. 토지 매수에 실패했고,투자비 10%의 예치금도 납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INT▶ 40:59~4109
심규언(무소속) ===> 정일하(자유한국당)
쌍용양회 폐광지는 무릉계와 연계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정후보님께서는 디거랜드를 어떻게 만들어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고...
구체적이지 못한 공약에 대해서는 현실성을
따지기도 했습니다.
◀INT▶ 37:00~15
안승호(더불어 민주당) ===> 심규언(무소속)
2019년 5월에 동해까지 KTX를 연장을 한다고 그러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 임기동안 4년을 시정을 담당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 알고 계신지.
◀INT▶ 45:27~38
심규언(무소속) ===> 안승호(더불어 민주당)
한반도 핵심경제 지도 내용 어디에도 우리 동해시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동해시가 정말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후보님께서 생각을 다시 해 주시고.
KTX 동해 연장과 한중대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검증을 이어갔습니다.
◀INT▶70:37 ~ 51
안승호 ===> 정일화
정확한 팩트는 국토부와 코레일에서 동해선 연장을 검토조차 할수 없다는 조건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삼각선 연결에만 2019년 12월말에 준공이 될까 말까 합니다.
◀INT▶30:05~14
정일화 ===> 안승호
지역거점 병원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300병상 이상이 필요한데 인구 3백만 도시에도 불가능한 경제성을 어떻게 확보하시겠습니까?
후보들은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여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MBC 김형호
남)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동해시장 선거 법정 토론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여) 후보들은 KTX동해연장과 관광, 일자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후보들은 관광활성화를 방안으로 제시한
상대 후보의 공약을 검증하며 허점을
비판했습니다.
◀INT▶22:48-58
정일화(자유한국당) ===> 심규언(무소속)
한섬개발 사업은 이미 심후보님이 부시장 재직시에 무산되었던 사업입니다. 토지 매수에 실패했고,투자비 10%의 예치금도 납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INT▶ 40:59~4109
심규언(무소속) ===> 정일하(자유한국당)
쌍용양회 폐광지는 무릉계와 연계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정후보님께서는 디거랜드를 어떻게 만들어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고...
구체적이지 못한 공약에 대해서는 현실성을
따지기도 했습니다.
◀INT▶ 37:00~15
안승호(더불어 민주당) ===> 심규언(무소속)
2019년 5월에 동해까지 KTX를 연장을 한다고 그러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 임기동안 4년을 시정을 담당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 알고 계신지.
◀INT▶ 45:27~38
심규언(무소속) ===> 안승호(더불어 민주당)
한반도 핵심경제 지도 내용 어디에도 우리 동해시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동해시가 정말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후보님께서 생각을 다시 해 주시고.
KTX 동해 연장과 한중대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검증을 이어갔습니다.
◀INT▶70:37 ~ 51
안승호 ===> 정일화
정확한 팩트는 국토부와 코레일에서 동해선 연장을 검토조차 할수 없다는 조건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삼각선 연결에만 2019년 12월말에 준공이 될까 말까 합니다.
◀INT▶30:05~14
정일화 ===> 안승호
지역거점 병원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300병상 이상이 필요한데 인구 3백만 도시에도 불가능한 경제성을 어떻게 확보하시겠습니까?
후보들은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여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MBC 김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