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일 현충일에 후보자 전원이
하루 동안 확성기와 유세차 음향, 율동 등
세 가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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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충일 첫 일정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념과 참배로 시작하고,
현충일 기념식도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강원도지사 선대위는
이같은 결정사항을 187명 민주당 후보자에게
강제사항으로 권고해
현충일은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이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 중심의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