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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6-02
원주와 강릉, 동해시가 아파트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ＥＮ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분양증가와 해소노력 저조 등으로 원주시와 동해시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을 오는 8월까지 연장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동해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지난 2월부터 이달말까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강릉시는 다음달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ＥＮ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분양증가와 해소노력 저조 등으로 원주시와 동해시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을 오는 8월까지 연장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동해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지난 2월부터 이달말까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강릉시는 다음달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