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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6-02
베트남 현지시장에서 판로 모색에 나섰던
횡성지역 식품 업체들이 47만 달러, 5억 여만원
어치의 수출 판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ＥＮＤ▶
횡성군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횡성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수출 상담회'를 열어 업체관계자와 현지
바이어들이 1대1 상담을 벌인 결과, 3개 업체가
18건, 4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횡성군은 베트남에 이어 이달중 중국 쿤밍에서
열리는 대규모 식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미국과 캐나다 시장 공략에도 나섭니다.
횡성지역 식품 업체들이 47만 달러, 5억 여만원
어치의 수출 판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ＥＮＤ▶
횡성군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횡성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수출 상담회'를 열어 업체관계자와 현지
바이어들이 1대1 상담을 벌인 결과, 3개 업체가
18건, 4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횡성군은 베트남에 이어 이달중 중국 쿤밍에서
열리는 대규모 식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미국과 캐나다 시장 공략에도 나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