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벌 쏘임, 동물 물리는 사고 잇따라 황구선 2018.06.02 20:40 99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6-02 최근 벌에 쏘이거나 동물에 물려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ND▶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강릉에서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지는 등 지난 3여년동안 도내에서 벌 쏘임 등 동물 교상으로 11명이 목숨을 잃고 2천4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중 벌 쏘임 사고가 천5백여 명으로 전체의 65%가 집중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벌에 쏘였을 때 알레르기나 호흡곤란 반응이 오면 즉시 119나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