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생산량 감소 지속, 어가는 높아

강원 동해안의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어가는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ＥＮＤ▶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영동지역 어획량은 2,58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213톤보다
38.6% 감소했습니다.

어획량이 줄어들면서 어가는 높게 형성돼
어획고는 161억 원으로 지난해 3월보다
1.2%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