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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5-31
◀ANC▶
남)6·1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 운동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여)강원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은 거리
유세전을 펼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백승호 기자입니다.
◀END▶
◀VCR▶
사거리 모든 방향에 선거 운동원과
유세 차량이 늘어섰습니다.
선거 운동원이 손짓과 율동으로
출근길 시민들의 눈길을 끌면,
후보들이 허리 숙여 인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
합동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최문순 도지사 후보는 시민들에게
평화의 시대를 열자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평화와 번영의 길을 걷는 강원 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창수 도지사 후보는
원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며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손을 붙잡고 눈을 맞추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후에는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경제 회생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INT▶
"지난 7년간 잘못된 도정을 바로잡고 도민을 위한 강원도를 만들겠다."
민병희와 신경호, 두 명의
교육감 후보들도 출근길 유세와
공약 발표, 전통시장 상인
간담회를 갖고, 교육감 선거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U)"유세 차량 등을 동원한
선거 운동은 투표 하루 전인
6월 12일 자정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장소에서의
연설과 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허용됩니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
공무원 등을 제외한 일반 유권자도
공개 장소에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거나
전화와 인터넷, SNS를 통해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남)6·1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 운동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여)강원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은 거리
유세전을 펼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백승호 기자입니다.
◀END▶
◀VCR▶
사거리 모든 방향에 선거 운동원과
유세 차량이 늘어섰습니다.
선거 운동원이 손짓과 율동으로
출근길 시민들의 눈길을 끌면,
후보들이 허리 숙여 인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
합동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최문순 도지사 후보는 시민들에게
평화의 시대를 열자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평화와 번영의 길을 걷는 강원 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창수 도지사 후보는
원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며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손을 붙잡고 눈을 맞추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후에는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경제 회생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INT▶
"지난 7년간 잘못된 도정을 바로잡고 도민을 위한 강원도를 만들겠다."
민병희와 신경호, 두 명의
교육감 후보들도 출근길 유세와
공약 발표, 전통시장 상인
간담회를 갖고, 교육감 선거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U)"유세 차량 등을 동원한
선거 운동은 투표 하루 전인
6월 12일 자정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장소에서의
연설과 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허용됩니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
공무원 등을 제외한 일반 유권자도
공개 장소에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거나
전화와 인터넷, SNS를 통해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