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 공항을 모항으로 하는 플라이강원이 국토교통부에 국제 항공 운수 사업 면허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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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은 자본금과 항공기 확보 등
강화된 면허기준을 맞추고, 연간 50만명 이상의 방한 관광객을 유치해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하겠다는 내용을 첨부해
최근 국토부에 면허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지난 2016년과 지난해
사업 면허 신청을 했으나 반려됐으며
국내에서는 플라이강원을 포함해
총 4개사가 신규 항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