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한중대 노동자 3명에게 밀린 임금 지급 판결 이용철 2018.05.30 20:40 1,12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5-30 수년째 임금을 받지 못한 한중대 노동자들에게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END▶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지난 2001년부터 지난 1월까지 임금을 받지 못한 한중대학교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등 직원 3명에게 각각 5천2백만 원에서 3천4백만 원을 한중대에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동해 한중대는 지난 2월 28일 학사 운영 부실을 사유로 개교 26년 만에 최종 폐쇄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