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5월도 6월에게손내밀어 악수하고있습니다.
화사한 봄 꽃들도 푸르른 신록에게 양보하고 강남간제비의 귀환으로 파란하늘은 더욱 바빠지고 감꽃잎 목걸이 귀걸이가 늘어만 갈때 6월이 성큼 코앞에 다가와 졌습니다.6월이 오면 본격적인 모내기시즌이고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그이전에 민초들의 최고의힘을 가지는 지방선거등이 대기하고 있지만 더큰 궁금증은 북미간의 성공적인 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을 성원해 봅니다.
라든을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 !
금월도 늘 라든가족으로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했으며 6월에도 뜨거운사랑으로 늘 함께하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 부탁 합니다.
5월 가정의달 수고많으셨고 호국보훈도 잊지말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