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정선 삼탄아트마인, 열린 관광지로 탈바꿈 정선군 홍한표 2018.05.29 20:40 1,17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5-29 정선 삼탄아트마인이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완전히 탈바꿈했습니다. ◀END▶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정선 삼탄아트마인은 장애인 겸용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탄광시설 체험공간을 휠체어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개선했다며,열린 관광지의 대표 사례로 꼽았습니다. 무장애 관광지인 열린 관광지는 전국에 17곳이 있으며, 강원도에는 정동진 모래시계공원과 정선 삼탄아트마인이 선정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