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재추진에 대해
도민들은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강원 발전의
불씨를 살리게 됐다며, 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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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계올림픽이 끝나면서
주목받을 대형 국책사업과 투자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강원도의 장기 발전을 이끌
대형 호재를 살릴 수 있게 됐다며
북미정상회담 재추진을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남북 평화체제 구축은
남북강원 교류협력 사업과 DMZ 평화지역 활용,
금강산 관광 등 동계올림픽이후
소외된 강원발전을 장기적으로 이끌 수 유일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