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산물 자급률이 7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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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유통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수산물 자급률은 1990년 126.8%까지
올랐다가 2005년 68.8%까지 떨어졌지만
양식산업 성장 등으로 다시 상승해
2011년 84.6%까지 회복했다 2016년 74.5%로
5년 연속 7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2016년 기준 고등어 자급률이 79.2%로 높고 갈치 53.3%, 오징어 53.2%였고
명태는 5.9%로 가장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