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지역 강풍 피해 잇따라 이용철 2018.05.25 20:40 1,15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5-25 순간 풍속 초속 20m/s 안팎의 강풍이 불었던 영동지역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ND▶ 어젯밤 양양공항에서는 일본행 비행기가 오늘(25) 오전에 지연 출발했고 어제 밤 고성군 죽왕면에서는 강풍에 전선이 끊어져 불이 났다가 진화됐습니다. 또 바람에 날린 합판에 주민이 다치거나 가로수와 공사장 울타리가 쓰러지는 등 영동지역에서 13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