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은 바쁜 날이에요 그런데 선거가 2주정도 남았는데요 선거의 열기를 느끼기에 조금은 덜 느끼게 되는 오늘이에요 다른 요인들이 있어서 선거의 열기를 덜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선거에 후보가 누구인지 정당도 모르고 선거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것은 아닌지 싶어요 방송을 들어서 선거를 조금 느끼고 있어요
오늘도 북미회담이 취소되고 조금은 어수선한 기분이 들고 조금은 혼란스럽네요 오늘 금요일 주맑 잘 보내세요
신청곡
1.신유 반
2.장민호 7번 국도
3.진해성 사랑반 눈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