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끝자락에 장미꽃의 붉은기운때문인지 본격적인여름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흩어진 맘조각을 주워맞추려 출마자들의 목소리와 손발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라든가족들도 아시겠지만 편성시간 변경에다 시간도 축소되고 프라임시간대라 그런지 여타의 편성으로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제가듣는 라디오가든은 가족같고 이웃사촌같은 정이 가득하고 너무 사랑한다는걸 몸소 느낍니다.
저도 울산에 여러 방송등이 있지만 구지 강원영동을 mbc를 청취하는 이유가 저의 정서와 취향에 항상 와 닿습니다. 모두의 바람대로 애청자가 원하는 그날까지 더욱 열정적 애청과 참여 그리고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겠지요.
I I♥️VE RADIO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