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휴일후 월요일 출근하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공공기관과 직장인들은 꿀맛같은 휴가를 보내셨지요.물론 가든지기 현수님께서도 즐휴되셨지요.
종교를 떠나 성인들이 이땅에 오심을 기뻐하고 당신께서 추구하는 자비와 인류평화가 이땅에 실현되기를 성원해 봅니다.
10분 빨리 시작하다 보니 예전으로 돌아간듯 착각이 들었으며 신인가수? "박은경씨의 나이는 없다"는 신곡이 많은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기타반주로 자기만의 편곡도 즐감했습니다.(짝 짝 짝) .소풍같은 인생곡은 알고있는 노래로 박은경씨 버젼도 좋았지만 추가열씨와 듀엣곡으로 환상적일듯 합니다. 인터넷검색도 해봐야겠네요.
참 인생열차와 아버지강도 점점 사랑 받고 귀에 익어오네요. 끝까지 애청하고 보냅니다.
5월 날씨가 그다지 덥지 않았지만 앞으로 점차 여름속으로 빠져 들겠지요. 라든(라디오가든)가족과 늘 호흡하는 애청자로 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