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갈천동의 조합원 아파트 건설 사업
계획이 승인되고,정상동에 669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립 계획 신청서가 제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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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역 주택 조합이 오는 2021년까지 1,900억 원을 들여 갈천동 5만㎡ 면적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8동 885세대의
아파트를 짓는 건설 사업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또 민간사업자가 삼척시 정상동
삼척관광호텔 자리에 지하 4층 지상 35층에
669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하기 위한
사업 계획 승인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