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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5-19
제20대 국회가 4년 임기의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도내 국회의원 8명의 국회 출석률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국회의원 8명 가운데 원주의 송기헌 의원만이 본회의에 100% 출석했고, 염동열, 황영철 의원 94%, 김기선 의원은 91% 출석률을 보인 반면, 춘천 김진태 의원은 76%로 도내 의원들 가운데 출석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속초고성양양 이양수, 동해삼척 이철규 의원 85%, 권성동 의원은 88% 출석했습니다.
상임위원회는 더 낮아서 원주 김기선 의원이 예결특위에 66%, 이양수 의원이 여성가족위원회 69%, 염동열 의원이 청년미래특위 71%, 김진태 의원이 헌법개정특위에 71%, 이철규 의원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72%만 출석했습니다.
도내 국회의원 8명 가운데 원주의 송기헌 의원만이 본회의에 100% 출석했고, 염동열, 황영철 의원 94%, 김기선 의원은 91% 출석률을 보인 반면, 춘천 김진태 의원은 76%로 도내 의원들 가운데 출석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속초고성양양 이양수, 동해삼척 이철규 의원 85%, 권성동 의원은 88% 출석했습니다.
상임위원회는 더 낮아서 원주 김기선 의원이 예결특위에 66%, 이양수 의원이 여성가족위원회 69%, 염동열 의원이 청년미래특위 71%, 김진태 의원이 헌법개정특위에 71%, 이철규 의원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72%만 출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