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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5-18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 총회가
오늘 강릉에서 개막됐습니다.
41개 나라의 정부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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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오는 7월과 10월에
평양과 도내에서 남북한 유소년 축구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실무 접촉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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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집중 호우로 도내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대관령지역에서는 하천이 범람해
60여 세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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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해일 대피 훈련이 초등학교에서
실시됐습니다.학교 안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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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릉에서 개막됐습니다.
41개 나라의 정부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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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오는 7월과 10월에
평양과 도내에서 남북한 유소년 축구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실무 접촉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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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집중 호우로 도내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대관령지역에서는 하천이 범람해
60여 세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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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해일 대피 훈련이 초등학교에서
실시됐습니다.학교 안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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