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교권침해 큰폭 증가 전영재 2018.05.13 20:40 1,05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5-13 교권 침해에 따른 도내 교사들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교권 침해는 모두 229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내용별로 보면 폭언이나 폭설이 가장 많은 107건, 수업 방해가 31건, 학부모에 의한 침해가 9건 등이었고, 특히 교사 성희롱도 12건이 접수됐습니다. 교사 성희롱은 5년 전인 2013년 2건, 2014년 3건이었다가 2015년 10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9.2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정선군] 정선군 북평면 남평리 관광 명소 5곳 도는 '오음봉 오락실 대회' 열려 2024.09.28 11:36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있는 북평면 남평리 일원에서 오늘(28일) '오음봉 오락(5樂)실 트레킹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오음봉 오락실 트레킹 대회는 남평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5곳을 지나는 약 … [삼척시,정선군] 삼척 광동댐 수위상승 자연 월류, 인근 주민과 야영객 주의해야 2024.09.28 11:24 오늘 오전 7시 20분부터 삼척시 광동댐의 보조 물길인 여수로가 자연 월류하면서 한국수자원공사기 하천 수위 상승은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 하장면, 정선군 임계면과 여량면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은 각별한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