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라서 효행제를 보러 가족들은 나가고 나 혼자 인터넷을 검색을 하면서 지내고 있네요
오늘은 방송국에서 하는 방송 평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라디오를 벗삼아서 지내고 한가한 날 이런 날이 많지 않았는데 혼자 있으면서 시간을 보내니 좋아요
어제 방송 잘 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짧아서 아쉽다는 생각을 해요 녹음 방송이 아닌 생방송이 그립네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신청곡
1.정해진 심지 곧은 사람
2.한명숙 홍천강엘레지
3.한가빈 꽃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