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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5-08
◀ANC▶
남) 6.13지방선거에 나설
여야 시장군수 후보가 모두 결정됐습니다.
여)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무소속 출마자까지
영동지역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강릉시장 선거는 4자 대결로 굳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욱철 전 국회의원을
자유한국당은 김한근 전 국회 법제실장을
공천했습니다.
무소속으로는 최재규 전 강원도의회 의장,
김중남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이 나섭니다.
===========================================
동해시장 선거는 3파전입니다.
민주당은 안승호 정당인이 공천을 받았고,
한국당은 정일화 전 강원도 인재개발원장이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
삼척시장 선거는 4파전입니다.
김양호 시장이 민주당 후보로 나서고
한국당은 김인배 전 폴리텍 학장을 공천했습니다.
무소속으로는 이병찬 전 삼척경찰서장과
양희태 전 문재인캠프 유세팀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태백시장 선거엔 영동지방에서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나섭니다.
민주당은 유태호 태백시의원을, 한국당은
임남규 전 도의원을, 바른미래당은 최종연
황지중고 동문회장을 공천했습니다.
류성호 전 태백경찰서장과 김호규 태백시
지역현안대책위원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정선군수 자리를 놓고 여야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민주당은 최승준 전 정선군수를,
한국당은 유승근 전 정선군 과장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
속초시장 선거는 5자 대결 구도입니다.
민주당은 김철수 전 부시장을 공천했고,
이병선 속초시장은 한국당으로 출마합니다.
바른미래당은 장철규 전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을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무소속으로는 이상래 전 속초시 기획감사실장,
조영두 설악권 시군통합추진위원장이 나섭니다.
============================================
고성군수 선거는 삼자 대결 양상입니다.
민주당은 이경일 전 동부지방산림청장이
경선을 통과했고, 한국당은 윤승근 군수를
공천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신준수 전 육군본부 총무과장을
내세웠습니다.
============================================
양양군수 선거는 4파전입니다.
민주당은 이종율 전 축협조합장을,
한국당은 김진하 군수를 공천했습니다.
김동일 미래양양시민연대 대표와 장석삼
전 도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영동지역 8개 시장,군수 출마자는
오늘 기준 30명으로, 평균 3.7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남) 6.13지방선거에 나설
여야 시장군수 후보가 모두 결정됐습니다.
여)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무소속 출마자까지
영동지역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강릉시장 선거는 4자 대결로 굳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욱철 전 국회의원을
자유한국당은 김한근 전 국회 법제실장을
공천했습니다.
무소속으로는 최재규 전 강원도의회 의장,
김중남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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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장 선거는 3파전입니다.
민주당은 안승호 정당인이 공천을 받았고,
한국당은 정일화 전 강원도 인재개발원장이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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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장 선거는 4파전입니다.
김양호 시장이 민주당 후보로 나서고
한국당은 김인배 전 폴리텍 학장을 공천했습니다.
무소속으로는 이병찬 전 삼척경찰서장과
양희태 전 문재인캠프 유세팀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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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장 선거엔 영동지방에서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나섭니다.
민주당은 유태호 태백시의원을, 한국당은
임남규 전 도의원을, 바른미래당은 최종연
황지중고 동문회장을 공천했습니다.
류성호 전 태백경찰서장과 김호규 태백시
지역현안대책위원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정선군수 자리를 놓고 여야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민주당은 최승준 전 정선군수를,
한국당은 유승근 전 정선군 과장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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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장 선거는 5자 대결 구도입니다.
민주당은 김철수 전 부시장을 공천했고,
이병선 속초시장은 한국당으로 출마합니다.
바른미래당은 장철규 전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을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무소속으로는 이상래 전 속초시 기획감사실장,
조영두 설악권 시군통합추진위원장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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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선거는 삼자 대결 양상입니다.
민주당은 이경일 전 동부지방산림청장이
경선을 통과했고, 한국당은 윤승근 군수를
공천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신준수 전 육군본부 총무과장을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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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선거는 4파전입니다.
민주당은 이종율 전 축협조합장을,
한국당은 김진하 군수를 공천했습니다.
김동일 미래양양시민연대 대표와 장석삼
전 도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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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8개 시장,군수 출마자는
오늘 기준 30명으로, 평균 3.7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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