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도
도내 첫 여성 지자체장 선출은
실현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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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현황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으로 도내 18개 시군
지자체장 예비후보로 63명이 등록된 가운데
여성 예비후보는 한 명도 없습니다.
각 정당이 공천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여성 공천자는 없었고, 무소속 출마 예정자도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민선 시장,군수를 선출한 6번의
지방선거에 도내에서는 여성 후보자가 한 명도 출마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