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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5-06
강릉과 춘천, 원주 3개 지역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안심귀가 보안관 시범 사업이 이달 중순 이후에나 시작될 전망입니다.
◀END▶
강원도는 당초 4월부터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범지역 순찰과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수행기관 선정과 활동 교육 등이 지연돼 이르면 이달 중순 이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과 춘천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원주는 단계동 자치위원회에서 사업을 맡기로 했으며 여성긴급전화 1366과 지역별 지정 전화번호에서 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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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당초 4월부터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범지역 순찰과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수행기관 선정과 활동 교육 등이 지연돼 이르면 이달 중순 이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과 춘천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원주는 단계동 자치위원회에서 사업을 맡기로 했으며 여성긴급전화 1366과 지역별 지정 전화번호에서 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