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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5-05
해안가의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해 오늘 하루 레저객 표류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END▶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강릉시 옥계 앞바다에서
13살 윤모 군이 파도에 휩쓸리자
아버지와 행인이 윤 군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높은 파도에 밀려 갔다가 해경 특수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양양군 하조대 해안에서도
서프보드를 타고 나갔다 표류한 30살 김 모씨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현재 강원동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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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0분쯤 강릉시 옥계 앞바다에서
13살 윤모 군이 파도에 휩쓸리자
아버지와 행인이 윤 군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높은 파도에 밀려 갔다가 해경 특수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양양군 하조대 해안에서도
서프보드를 타고 나갔다 표류한 30살 김 모씨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현재 강원동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