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감영과 원동성당 등 원주지역 문화재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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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18년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과 10월 두차례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일부터 12일 동안 열리는 '1차 문화재
야행, 관찰사의 풍류달밤'에서는 강원감영
한복 패션쇼, 어린이 달빛 과거시험, 원동성당
음악회, 농악 길놀이, 버스킹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