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상주 상무와 원정 경기 연승 도전

배연환

2018.05.04 20:40

1,235

방송일자
2018-05-04

강원FC가 내일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승 도전에 나섭니다.
◀ＥＮＤ▶

강원FC는 내일 오후 4시 상주시민축구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2라운드 경기에서
올시즌 한번 이겼던 상주 상무를 다시 꺾고
연승과 상위권 진입을 동시에 노리고 있습니다.

강원의 제리치 선수는 11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1위에 올라있어
득점 기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강원영동 뉴스 구독하고 빠른 뉴스 받아보세요!

유튜브 https://www.youtube.com/@mbcnews6075

https://youtu.be/nzp0-EHLJgc 1

[고성군] 고성군, 심층수 취수시설 설치 타당성 용역 실시
2018.05.15 20:40

고성군이 농공단지용 해양심층수 취수 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ＥＮＤ▶ 고성군은 오는 11월까지 해양 심층수 취수시설 설치를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시행해 심층수 산업화와 취수시설 운영,민원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할 게획입니다.…
[고성군] 투/고성 공현진항 7월부터 투명카누 운영
2018.05.14 20:40

고성 공현진항에 올여름 투명카누 체험장이 운영됩니다. ◀ＥＮＤ▶ 공현진 어촌계는 지난해 해양레포츠 기반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투명카누 8대를 확보하고 오는 7월부터 운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해양체험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낚시 어선과 스킨 …
[고성군] R)남북고성 하나되는 통일 특별자치군 구상
2018.05.09 20:40

◀ＡＮＣ▶ 남)남북관계에 훈풍이 불면서 남과 북으로 나뉜 고성군을 하나의 공동자치구로 만들자는 구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고성 통일특별자치군이라는 구상안이 앞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고성군] 투/고성 산불 산림 피해 356ha로 집계
2018.05.09 20:40

지난 3월 발생한 고성 산불의 피해 면적이 당초 집계된 40ha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고성군은 산불 피해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356ha의 산림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피…
[고성군] 고성군, 목재 펠릿 보일러 설치비 지원
2018.05.07 20:40

고성군이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위해 목재 펠릿 보일러 보급에 나섭니다. ◀ＥＮＤ▶ 고성군은 올해 목재 펠릿 보일러 10대를 가정에 보급하기로 하고, 가구당 280만 원의 설치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펠릿은 목재 폐기물…
[고성군] R]고성군 납품 비리 환수 '엇박자'
2018.05.04 20:40

◀ＡＮＣ▶ 남)지난해, 고성군 공무원이 대거 연루된 사무용품 납품 비리가 불거졌지만, 사후 조치는 석연치 않다는 보도,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 여)고성군이 최근 납품 업체에 과도하게 지급된 돈을 환수했는데, '봐주기 논란'마저 일고 …
[고성군] 고성 DMZ 박물관 봄철 여행주간 무료 개방
2018.05.01 20:40

봄철 여행주간을 맞아 고성 DMZ 박물관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ＥＮＤ▶ 강원도는 봄철 여행주간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DMZ 박물관과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안 최북단에 있…
[고성군] 고성군의회 의장단 약식기소
2018.04.26 20:40

업무추진비를 개인적인 용도로 썼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받아온 고성군의회 의장과 부의장이 약식 기소됐습니다. ◀ＥＮＤ▶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고성군의회 김 모 의장과 김 모 부의장에게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
[고성군] 고성 대량 포획 명태 자연산 판명
2018.04.26 20:40

지난 10일, 고성군 공현진 앞바다에서 대량으로 잡힌 명태의 일부 개체가 자연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ＥＮＤ▶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산 채로 포획된 200여 마리의 명태 가운데 30여 마리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지난해 방류한 개체와는 다른 명태…
[고성군] 투/고성 산불 원인 전선 끊어짐, 관련자 입건
2018.04.25 20:40

지난달 발생한 고성 산불의 원인이 전선 끊어짐과 합선 때문이라고, 경찰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ＥＮＤ▶ 고성경찰서는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공한 채석장 업체 대표 61살 김 모 씨와 전기설비관리 대행업체 대표 52살 김 모 씨를 업무상…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