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도내 고속도로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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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연휴에 하루 평균 35만4천여 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오는 7일까지 특별 소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소요 시간은
4시간10분이 예상되고 강릉방향은 5일,
서울방향은 7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기간 영동고속도로 여주에서 만종분기점,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에서 설악나들목 등
2개 노선 7개 구간에서 갓길 차로제가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