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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5-02
강원도가 접경지역 명칭을 평화지역으로
바꾸고 18개 사업에 576억 원을 투입합니다.
위수지역 대책 사업 위주로 계획돼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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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새로운 여객선 항로 개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0년 취항 계획이지만 넘어야 할 과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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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경기 침체와 전문성 부족으로 폐업 위기에 몰린 식당들이 많습니다.
강원랜드가 작은 식당들을 살리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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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중앙시장에 물고기 생활 유물 박물관이 개장해 침체됐던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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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 18개 사업에 576억 원을 투입합니다.
위수지역 대책 사업 위주로 계획돼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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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새로운 여객선 항로 개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0년 취항 계획이지만 넘어야 할 과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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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경기 침체와 전문성 부족으로 폐업 위기에 몰린 식당들이 많습니다.
강원랜드가 작은 식당들을 살리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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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중앙시장에 물고기 생활 유물 박물관이 개장해 침체됐던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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