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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5-01
전북 익산에서 취객을 이송하던
여성 소방관이 폭행당해 숨진 가운데
도내에서도
소방관 폭행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END▶
홍철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이후, 도내 소방관이 출동했다
폭행당한 건수는 47건으로
경기, 서울, 부산,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았습니다.
현행 소방기본법엔
출동 소방관을 폭행하거나 협박해
구조나 구급활동을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지만,
대부분 벌금형 등 가벼운 처벌에 그치고 있습니다.//
여성 소방관이 폭행당해 숨진 가운데
도내에서도
소방관 폭행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END▶
홍철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이후, 도내 소방관이 출동했다
폭행당한 건수는 47건으로
경기, 서울, 부산,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았습니다.
현행 소방기본법엔
출동 소방관을 폭행하거나 협박해
구조나 구급활동을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지만,
대부분 벌금형 등 가벼운 처벌에 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