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로자의 날 근로자의 날이라서 쉬는 근로자도 있고 쉬지 못하고 일해샤 하는 근로자들도 많은 날이에요
오늘이 근로자들의 힘든점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날이되는 날이기도 한 날이에요
근로자 여러분 그동안 힘든 날도 많았을텐데 오늘 같은 날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한 힘도 근로자한테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 한번 생각해 보는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보건소에서 생활 용품을 받아 가지고 와서 집안이 조금은 풍성한 날이기도 했어요
초대 가수의 곡과 신청곡도 듣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신청곡
1.진해성 사람반 눈물반
2 박시종 옛날 노래
3.신유 광안리 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