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신랑이랑 차타고다니며 간간히 듣다가
가게 오픈하고 처음으로 회원가입 하고 <아줌마라...가입.인증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출책글 남겨 보아요..
아이들 낳기전 미용실을 운영하다가
애셋엄마가되어 육아로인해 긴시간을 쉬다 저번달말쯤 다시오픈을 했어요.
옛날 같지 않은 손놀림. 예전같지 않은 마음가짐이 조금은 저를 기치게하고
우울하게도 하는 일상들이지만 좋은노래 즐거운사연 들으며 힘내고 있어요~~
앞으로 종종 출책과 사연 보낼께요~~
뜸~~하다 싶음 장사가잘되는가부다하고 응원해주세요 ㅎㅎ
오늘꼭 듣고픈 노래 ses달리기 신청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