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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4-30
강원도는 5월1일부터 분쟁지역 의미를 담은
접경지역 명칭을 `평화지역'으로 변경합니다
◀END▶
강원도는 비무장지대와 인접한 고성과 인제 등 접경지역의 명칭을 평화지역으로 변경하고
평화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조직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평화지역 명칭은 내일(1일) 선포식을
개최하고,평화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숙박업소 시설 개선 등
군장병 불편 해소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침체된 접경지역을 동계올림픽 개최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접경지역 명칭을 `평화지역'으로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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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비무장지대와 인접한 고성과 인제 등 접경지역의 명칭을 평화지역으로 변경하고
평화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조직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평화지역 명칭은 내일(1일) 선포식을
개최하고,평화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숙박업소 시설 개선 등
군장병 불편 해소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침체된 접경지역을 동계올림픽 개최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