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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4-29
영동지역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ＥＮＤ▶
오늘 낮 최고기온은 속초 청호가 29.4도로
가장 높았고 삼척 신기 29.3도, 고성 간성 29.1도, 강릉 28.1도 등 평년보다 8도에서 10도가량 높았습니다.
영서지역도 평년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높아
화천 26.1도, 춘천 24.2도, 원주는 23.5도를 보였습니다.
한편 동해안 시.군 평지와 태백시 전역, 강원 북부, 중부, 남부 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 경보가 발효됐으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기온이 크게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ＥＮＤ▶
오늘 낮 최고기온은 속초 청호가 29.4도로
가장 높았고 삼척 신기 29.3도, 고성 간성 29.1도, 강릉 28.1도 등 평년보다 8도에서 10도가량 높았습니다.
영서지역도 평년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높아
화천 26.1도, 춘천 24.2도, 원주는 23.5도를 보였습니다.
한편 동해안 시.군 평지와 태백시 전역, 강원 북부, 중부, 남부 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 경보가 발효됐으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