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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4-22
화력발전소 주변지역의 환경 보전을 위해
민간환경감시센터가
국내 처음으로 충남 당진에 문을 열었습니다.
◀ＥＮＤ▶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화력발전소의 민간환경감시센터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3억 원 이하의 예산을 지원받아,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을 감시하고,
이를 분석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화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는
영동지역에도 감시센터가 들어설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간환경감시센터가
국내 처음으로 충남 당진에 문을 열었습니다.
◀ＥＮＤ▶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화력발전소의 민간환경감시센터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3억 원 이하의 예산을 지원받아,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을 감시하고,
이를 분석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화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는
영동지역에도 감시센터가 들어설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