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애인의 날 방송에서도 장애인의 인권을 강조하는 내용의 방송이 나오고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일들이 많이 방생하고 있어서 조금은 생색내기 장애인의 날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주는 장애인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웃으면서 살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웃으면 좋겠어요 장애인들의 삶이 어떤지 진심으로 반성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장애인의 날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신청곡
1.정해진 심지 굳은 사람
2.진성 안동역에서
3.윤세진 당신은 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