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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4-18
◀ANC▶
남) 강릉시에는 전국 최초의 소프트웨어 체험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 사업비만 20억 원이 투입됐는데
올림픽 때문에 푸대접을 받다가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말 강릉시에 문을 연
전국 최초의 소프트웨어 체험센터입니다
각종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작동까지 해 볼 수 있어 개관 1주일 만에 6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정부기관 평가에서 높은 점수까지 받았습니다.
s/u)전국 최초의 센터지만, 올림픽기간동안
이곳으로 이전해 운영되면서 현재는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을 연지 불과 10여 일만에 설치 장소가
강원국제비엔날레 행사장으로 이용되면서
강릉과학산업단지로 옮겨야 했기 때문입니다.
접근성이 떨어지고 홍보까지 부족해
올해 현재까지 방문 인원은 천여 명에
불과합니다.
운영이 부진하자 원래 장소로 이전하고
가상현실체험 장비 등을 확충해
다시 활성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INT▶
함 식 정보문화사업단장(강릉과학산업진흥원):"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예정돼 있지만,
학교밖 소프트웨어 교실 등 새로운 사업을 유치해 3~5년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예산을 들였지만 이리저리
옮겨다녀야했던 소프트웨어 체험센터는
다음달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 김형호
남) 강릉시에는 전국 최초의 소프트웨어 체험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 사업비만 20억 원이 투입됐는데
올림픽 때문에 푸대접을 받다가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말 강릉시에 문을 연
전국 최초의 소프트웨어 체험센터입니다
각종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작동까지 해 볼 수 있어 개관 1주일 만에 6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정부기관 평가에서 높은 점수까지 받았습니다.
s/u)전국 최초의 센터지만, 올림픽기간동안
이곳으로 이전해 운영되면서 현재는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을 연지 불과 10여 일만에 설치 장소가
강원국제비엔날레 행사장으로 이용되면서
강릉과학산업단지로 옮겨야 했기 때문입니다.
접근성이 떨어지고 홍보까지 부족해
올해 현재까지 방문 인원은 천여 명에
불과합니다.
운영이 부진하자 원래 장소로 이전하고
가상현실체험 장비 등을 확충해
다시 활성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INT▶
함 식 정보문화사업단장(강릉과학산업진흥원):"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예정돼 있지만,
학교밖 소프트웨어 교실 등 새로운 사업을 유치해 3~5년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예산을 들였지만 이리저리
옮겨다녀야했던 소프트웨어 체험센터는
다음달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 김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