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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4-18
속초시 외옹치 해안 탐방로 이용객들이
개방 시간 연장을 바라고 있습니다.
◀END▶
지난 12일 개장한 외옹치 해안 탐방로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개방 시간이 너무 짧아
일출과 일몰을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탐방객 안전을 위한 일부 시설물 보강과
낙석 위험 대책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속초 해안 탐방로는 속초해수욕장까지
890미터에 이어 6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됐던
외옹치 해안에 890미터가 추가 조성됐습니다.
개방 시간 연장을 바라고 있습니다.
◀END▶
지난 12일 개장한 외옹치 해안 탐방로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개방 시간이 너무 짧아
일출과 일몰을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탐방객 안전을 위한 일부 시설물 보강과
낙석 위험 대책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속초 해안 탐방로는 속초해수욕장까지
890미터에 이어 6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됐던
외옹치 해안에 890미터가 추가 조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