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빙상종목 관심을 지속시키기 위해
지역스포츠 클럽 운영 사업을 확대합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해부터 빙상종목 중심으로
쇼트트랙과 컬링 등 5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2개 종목을 추가해 스포츠 클럽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지역 스포츠 클럽사업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전문선수까지 발굴하는 선진국형 스포츠 제도로 올해는 이번달부터 컬링센터에서 종목별 강습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