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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4-15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주지역 청소년단체인 '행동하는 양심'은
오늘(15) 오후 4시 원주 백간공원에서 세월호
4주기 행사를 열고, 추모작품 전시, 공연 등을
진행했습니다.
상지대학교 총학생회는 내일(16) 교내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며,
횡성 현천고등학교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추념식과 다양한 추모 행사를 갖습니다.
또, 강릉원주대 총학생회는
촛불집회 등 추모행사를 펼치고,
속초 설악여중도 현수막 설치와
세월호 팔찌 나눔 행사를 벌입니다.
추모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주지역 청소년단체인 '행동하는 양심'은
오늘(15) 오후 4시 원주 백간공원에서 세월호
4주기 행사를 열고, 추모작품 전시, 공연 등을
진행했습니다.
상지대학교 총학생회는 내일(16) 교내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며,
횡성 현천고등학교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추념식과 다양한 추모 행사를 갖습니다.
또, 강릉원주대 총학생회는
촛불집회 등 추모행사를 펼치고,
속초 설악여중도 현수막 설치와
세월호 팔찌 나눔 행사를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