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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4-11
◀ANC▶
남)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삼척의료원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 지역 거점 병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250병상 규모로 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1980년 현 위치에 건립된 삼척의료원은
16개 진료과에 150병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38년이나 된 시설이 낡고 좁아 의료서비스를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와 삼척시, 삼척의료원이
삼척의료원을 이전 신축하기로 업무 협액을 맺고 이전 사업을 추진합니다.
민간자본을 유치해 2023년까지
삼척시 정상동 현 버스터미널 인근 2만5천 여 ㎡부지에 545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5층,
250병상 규모로 신축합니다.
삼척의료원은 신축 후
진료과목을 현재 16개에서 22개로 늘리고
의료인력을 256명에서 380명 규모로 확충해 의료질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삼척의료원장
이전신축을 위해 강원도는 자금확보와 신축공사를 맡고 삼척시는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을, 의료원은 공공의료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INT▶강원도지사
삼척의료원은 4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해
도내 의료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운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MBC뉴스 이형진///
남)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삼척의료원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 지역 거점 병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250병상 규모로 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1980년 현 위치에 건립된 삼척의료원은
16개 진료과에 150병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38년이나 된 시설이 낡고 좁아 의료서비스를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와 삼척시, 삼척의료원이
삼척의료원을 이전 신축하기로 업무 협액을 맺고 이전 사업을 추진합니다.
민간자본을 유치해 2023년까지
삼척시 정상동 현 버스터미널 인근 2만5천 여 ㎡부지에 545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5층,
250병상 규모로 신축합니다.
삼척의료원은 신축 후
진료과목을 현재 16개에서 22개로 늘리고
의료인력을 256명에서 380명 규모로 확충해 의료질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삼척의료원장
이전신축을 위해 강원도는 자금확보와 신축공사를 맡고 삼척시는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을, 의료원은 공공의료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INT▶강원도지사
삼척의료원은 4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해
도내 의료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운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MBC뉴스 이형진///